소누 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과 람 마다브 전 사무총장 일행이 지난 27일 김해시를 방문해 우호 협력 증진을 약속했다. 이들은 인도가 고향인 수로왕비의 릉과 수로왕릉에 참배하고 연지공원 내 간디 동상과 인도 유물 특별전이 열리고 있는 가야테마파크를 둘러봤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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