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금연지원센터(센터장 박기수)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기호)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 업무를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식을 30일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전문적인 금연과 기타 중독에 대한 건강증진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민 건강강좌 △복지증진 프로그램 개발·시행 △복지소외계층 발굴·자원봉사자 파견 협조 등을 협력하게 된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30일 경남금연지원센터와 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가 지역민 건강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제공=진주시사회복지협의회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금연지원센터는 전문적인 금연과 기타 중독에 대한 건강증진 관리 체계 구축과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역민 건강강좌 △복지증진 프로그램 개발·시행 △복지소외계층 발굴·자원봉사자 파견 협조 등을 협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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