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남노 북상] “낙하피해 없도록…”
[힌남노 북상] “낙하피해 없도록…”
  • 백지영
  • 승인 2022.09.05 1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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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둔 5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강변도로에서 한 작업자가 교통 표지판이 달린 기둥을 점검하고 있다. 삼각 표지판 옆으로 감속 안내 대형 사각 표지판이 달려있던 자리(점선)는 혹시 모를 간판 추락을 막기 위한 일시 철거로 텅 비어있다. 백지영기자



 
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둔 5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 인근 한 도로에 평소 닫혀 있던 도로 빗물받이 뚜껑이 열린 채 도로 턱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다. 진주시는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이곳을 비롯한 주요 도로 빗물받이를 이처럼 개방했다. 백지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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