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둔 5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강변도로에서 한 작업자가 교통 표지판이 달린 기둥을 점검하고 있다. 삼각 표지판 옆으로 감속 안내 대형 사각 표지판이 달려있던 자리(점선)는 혹시 모를 간판 추락을 막기 위한 일시 철거로 텅 비어있다. 백지영기자 태풍 ‘힌남노’ 상륙을 앞둔 5일 오후 진주시 상평동 남강변 인근 한 도로에 평소 닫혀 있던 도로 빗물받이 뚜껑이 열린 채 도로 턱에 비스듬히 기대어 있다. 진주시는 폭우로 인한 도로 침수를 예방하기 위해 이곳을 비롯한 주요 도로 빗물받이를 이처럼 개방했다. 백지영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백지영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