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7' 송가인 특집에 시청률 2배 상승…6.3% 기록
'히든싱어7' 송가인 특집에 시청률 2배 상승…6.3% 기록
  • 연합뉴스
  • 승인 2022.09.10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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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의 판타지야’ 시청률은 5.6%…2년 만에 부활한 ‘아육대’는 2.8%
음악 경연 프로그램 ‘히든싱어7’의 추석 특집 송가인 편 시청률이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10일 시청률 집계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8시 50분 방송된 JTBC ‘히든싱어7’ 시청률은 6.3%로 집계됐다. 지난 2일 방송된 3회 시청률(3.2%)에 비해 두 배에 달한다.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목소리와 창법 등을 따라하는 5명의 모창 가수들과 노래 대결을 펼쳤다.

송가인은 본인의 대표곡 ‘한 많은 대동강’, ‘가인이어라’, ‘월하가약’ 등을 불렀으나 초등학생 남학생에게 패해 한 표 차이로 탈락했다.

송가인은 “탈락한 게 부끄럽고 창피한 게 아니라 더욱 자랑스럽다”라며 최종 우승자 박성온 군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같은 날 오후 8시 SBS에서 방송된 트로트 가수 김호중의 첫 TV 단독 쇼 ‘김호중의 한가위 판타지야’는 시청률 5.6%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지난달 30일 경기도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김호중의 공연이 공개됐다.

총 3개 파트로 나뉘어 진행된 공연에서 김호중은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이야기하는 다양한 무대들을 선보였다.

그는 SBS 예능 ‘스타킹’에 출연했을 때 불렀던 ‘네순 도르마(Nessun dorma)’를 오케스트라 40명과 함께 선보이며 웅장한 무대로 꾸몄고, 대중 앞에서 트로트 가수로 처음 불렀던 진성의 ‘태클을 걸지 마’ 등의 곡도 열창했다.

최백호와 송가인도 이날 공연의 게스트로 등장했다. 최백호는 어린이 합창단과 ‘노래해요’를 불렀고, 송가인은 김호중과 나란히 한복을 입고 ‘한 오백년’을 함께 불렀다.



MBC는 추석 특집으로 2년 만에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를 부활시켰다. 9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된 ‘아육대’ 1부 시청률은 2.8%를 기록했다.

이번 아육대는 최초로 청백전으로 진행하고 총 6개 종목에 10개의 금메달을 걸어 더 많은 메달을 딴 팀이 우승하는 단체전 시스템을 도입했다.

1부 방송에서는 300여명의 선수들이 빠짐없이 참가하는 단체전부터 남자 양궁 단체전, 신설 종목 댄스스포츠 등이 공개됐다.

양궁에는 NCT(엔시티), 스트레이 키즈, 더보이즈 등이 출전했고, 댄스스포츠 남자부에는 디케이지(DKZ) 재찬, 피원하모니 인탁, 위아이 김동한 등이 경쟁에 나섰다. 여자부에는 엔믹스 설윤, 빌리 츠키, 권은비, 케플러 샤오팅 등이 출전했다.

‘아육대’ 2부는 12일 오후 5시 20분, ‘아육대 E스포츠 선수권대회’는 11일 오후 2시 방송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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