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가 지난 8일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피해를 입은 포항을 찾아 복구 지원금 200만원을 포항시의회에 전달했다. 성금은 김해시의회 의원 25명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했다. 류명열 의장은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피해 복구가 신속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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