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는 제190회 양산시의회 제1차 정례회의 행정사무감사 준비를 위해 현장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사업대상지 외 10개소를 방문해 사업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및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공사 발주 지연에 따른 사송지구 수도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았다.
또한, 석계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공사 현장을 찾아 차질 없는 사업 준공을 위해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태우 위원장은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불편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사업대상지 외 10개소를 방문해 사업관계자 및 담당 공무원으로부터 사업 및 추진현황을 청취하고 문제점을 점검하는 한편 개선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신도시정수장 증설공사 현장에 방문해 공사 발주 지연에 따른 사송지구 수도 공급에 문제가 없는지 살펴보았다.
김태우 위원장은 “제1차 정례회를 앞두고 주요 사업 추진에 따른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현장 활동을 실시하게 됐다”며 “시민불편 사항들이 개선될 수 있도록 남은 행정사무감사에 충실히 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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