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총장 부구욱) 조리예술학부 K-Food 조리전공 최영호, 이수진 교수와 동아리 수저락 학생 등 30여 명은 최근 부산 해운대구 노인과 아이들에게 ‘모둠 전’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청과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최영호, 이수진 교수와 수저락 학생들은 조리 봉사 및 해운대캠퍼스 조리실습실 설비를 지원했다.
모둠 전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조리돼 눈길을 끌었다. 성인을 위한 일반 모둠 전에는 파전, 육전, 버섯전, 산적, 애호박전, 동그랑땡이이 마련됐고, 어린이용 모둠 전에는 옥수수전, 육전, 고구마전, 산적, 애호박전, 동그랑땡을 선보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행사는 부산 해운대구청과 해운대청소년문화의집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다.
최영호, 이수진 교수와 수저락 학생들은 조리 봉사 및 해운대캠퍼스 조리실습실 설비를 지원했다.
모둠 전은 연령별 맞춤형으로 조리돼 눈길을 끌었다. 성인을 위한 일반 모둠 전에는 파전, 육전, 버섯전, 산적, 애호박전, 동그랑땡이이 마련됐고, 어린이용 모둠 전에는 옥수수전, 육전, 고구마전, 산적, 애호박전, 동그랑땡을 선보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