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립풀 창원’ 창원 여행, 책 한 권 들고 떠나볼까
‘트립풀 창원’ 창원 여행, 책 한 권 들고 떠나볼까
  • 이은수
  • 승인 2022.09.19 16: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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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피그마리온 협약 여행서 출판
창원의 감성을 소개하는 창원 여행서가 나왔다.

신간 ‘트립풀(Tripful) 창원’은 겉으로는 보이지 않는 창원의 의외성을 담았다. 남해안의 아름다운 해안선을 따라 절경이 끝없이 이어지고, 흐드러진 벚꽃과 장미, 국화로 거리는 온통 향기로운 꽃으로 가득 채워지는 로맨틱에다 수령이 높은 가로수길은 유럽의 거리를 연상시키는 이국적인 풍경이 매력적인 도시 창원은 여유와 낭만으로 가득하다.

‘트립풀 창원’은 창원의 이면을 들여다보는 여행서다. 누구나 가고 싶어 하는 창원의 핫플레이스부터 사람들의 발길은 뜸하지만 독특한 개성을 발산하는 에디터 추천 스폿들, 로컬들이 사랑해 마지않는 맛집, 구도심 골목에 재탄생한 색다른 공간들까지 ‘트립풀 창원’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생각지 못한 창원을 느껴볼 수 있다.

이런 가운데 창원시는 14일 여행콘텐츠 전문기업 피그마리온과 도서 ‘트립풀(Tripful) 창원’ 출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시와 피그마리온은 도서 ‘트립풀 창원’을 적극 홍보해 창원 관광 활성화는 물론, 창원 관광 브랜드 이미지 제고를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도서에 대한 저작권을 공동으로 소유함으로써 창원 관광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교류하고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트립풀(Tripful)’ 시리즈는 지역의 여행 정보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여행 안내 책자다. 창간호 후쿠오카 편은 여행 분야 베스트셀러 14주 연속 1위에 올랐으며, 국내 시리즈도 출판 즉시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등 여행자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지난달 출판된 ‘트립풀 창원’은 창원 관광 정보를 아주 세세하게 담았다. 옛 창원과 마산, 진해 등 각 지역 여행지뿐만 아니라 식당, 카페, 책방, 숙소 등 주제별로 나눠 한 권에 담은 도서는 사실상 처음이다.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절찬리에 판매 중이며, SNS 구매인증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송민지 피그마리온 대표는 “창원특례시 직원들의 지역관광에 대한 진심 어린 애정과 전폭적인 협조 덕에 ‘트립풀 창원’이 탄생할 수 있었다”며 “전국의 여행자들에게 창원의 보석 같은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진호 창원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의 새로운 매력과 다채로운 이야기를 담은 ‘트립풀 창원’이 창원관광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트립풀 창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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