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지교육 최말경 대표는 지난 19일 김해시를 방문해 아동도서 2000권(1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주)엄지교육은 김해시 진례 테크노밸리 내 소재하고 있는 유아 학습교재 제작 및 교구를 생산하는 업체로 전국 100여개 지사를 두고 있다. 기탁된 도서는 지역아동센터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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