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가야, 문화의 꽃” 제18회 함안예술제 23일부터 개최
“아라가야, 문화의 꽃” 제18회 함안예술제 23일부터 개최
  • 여선동
  • 승인 2022.09.22 17:43
  • 댓글 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일장·미술작품전·공연·가요제 등 다채
함안의 문화를 빛낼 ‘제18회 함안예술제’가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9일 동안 함안문화예술회관·함주공원·함안문화원·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한국예총 함안지회가 주최하고 국악·문인·미술·연극·연예·음악협회와 지역 문화예술 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예술단체 회원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문화예술의 정수를 선보인다.

개막일인 23일에는 학생과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함안예술제 기념 백일장’ 및 ‘내 마음의 시화전’이 진행되며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제41회 함안미술협회 작품전시회’가 열린다. 오후 6시 30분에는 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개막식이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 함주공원 다목적구장에서 인기 트로트 가수 장민호, 조명섭, 양지원, 이병찬 등이 출연하는 ‘한밤의 트로트 열전’이 진행된다. 24일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함안문인협회에서 주관하는 ‘시낭송대회’, 미술협회와 ‘예 그리다’에서 주관하는 ‘무빙갤러리’ 전시회, 함안국악협회에서 주관하는 ‘제9회 함안아라가야 전국국악경연대회’가 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과 입곡군립공원,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각각 열린다. 오후 5시에는 ‘제10회 아라가야 합창제’가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오후 6시에는 ‘함안예술제 가요제’가 함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25일 오후 3시에는 국악·가야금 연주가와 명창 등이 출연하는 ‘제21회 함안국악협회 정기연주회’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되며, 27일 오후 3시 30분부터는 함안연극협회에서 주관하는 연극공연 ‘오랜친구!!’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려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 28일 오후 7시에는 ‘매직 with 버블판타지쇼’, 29일 오후 7시 30분에는 ‘가을밤의 랩소디’ 음악공연이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진행돼 군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10월 1일 오후 3시에는 함안연극협회와 함안국악협회가 협업한 해학본능 퓨전마당극 ‘함안차사’가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함안예술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강섭 (사)한국예총 함안지회장은 “이번 예술제를 통해 함안 문화예술이 더욱 발전하고 많은 군민들과 함께 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근제 군수는 “예술제가 군민들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예술인들에게는 역량을 더욱 빛내고 발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lovellee 2022-09-23 09:26:05
이병찬 함안축제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노바 파이탱

키뮤차니 2022-09-23 09:24:52
이병찬 님 보러 함안 갑니다~~멋진 무대 만들어주신 함안군에도 감사드려요~~이병찬 파이탱

늘봄 2022-09-23 09:15:15
감성발라돌 이병찬 함안예술제 무대 기대되고 응원합니다

이은석 2022-09-23 09:13:33
이병찬 함안 공연도 오늘 기대됩니다

0108이폭스 2022-09-23 08:56:31
이병찬 발라드계의 아이돌 스타 음색요정 응원합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