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 대표 생활용품 기업인 ㈜크린랲(대표 승문수)에서 도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크린셀 건전지, 라텍스 장갑, 물걸레 청소포 등 67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후원했다고 26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도내 아동양육시설, 그룹홈, 위탁가정,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보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희성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희성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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