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 남강, 문화·예술·레저 명품 하천 탈바꿈
진주 남강, 문화·예술·레저 명품 하천 탈바꿈
  • 최창민
  • 승인 2022.09.29 22: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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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하천 남강둔치 접근성 좋은 친수공간으로 조성
진주시가 도심 남강을 시민들의 여가와 레저, 문화가 있는 친수공간으로 재탄생시키는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진주시는 29일 2023년까지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남강둔치 접근로를 개선하고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운동·문화시설 등 시민편익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는 문화·체육 친수공간 전환을 위해 호탄동 대경빌라트 앞 남강둔치에 1만3000㎡ 의 친수공간을 조성했고 금산지역 와룡지구는 기존 식생하고 있는 대나무를 활용해 힐링, 화합, 행복, 소통을 주제로 한 7000㎡의 ‘끄티공원’도 완료했다.

금산지역 수변형 테마공원은 6만2000㎡부지에 산책로,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한 테마공간, 전망데크, 포토존 등 친환경 힐링공간이 탄생했다.

진주 동부지역인 상평동~초장동 간 남강둔치에는 수목식재, 파크골프장, 화장실 설치 등 지역 간 균형 발전에 초점을 맞췄다.

진주시는 지난해 주약동 남강변 5300㎡에 ‘하모의 숲’을, 금산 송백지구 남강둔치에 26억원을 투입해 수변형 테마공원을 조성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남강둔치 내 파크골프장 6개소(평거, 상평, 칠암, 하대, 초전, 송백) 90홀 7만449㎡를 조성한데 이어, 곧 와룡지구 파크골프장 38홀 4만2425㎡를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내년에도 남강둔치에 특색 있는 휴식공간과 부족한 편의시설을 보강해 친환경 힐링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함께 진주시는 총 36억 원을 들여 남강 친수공간 접근로를 신설, 보강하는 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10월 축제 전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18억 원을 들여 △천수교 소망진산 승강기(15인승, H=23m)와 구름다리(L=29m, B=3m)를 설치중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보행 약자의 편익 증진과 소망진산 전망테마공원과 연계해 시민·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지역의 새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외 △희망교~남강둔치 연결로 개설공사와 △금산교~남강둔치 연결로 개설공사 △진양교 보행로 설치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신안 평거 남강둔치의 자전거도로 정비공사, 상평동~초장동 간 친수공간 조성사업, 혁신도시~금산교 간 자전거도로 개설사업도 진행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일련의 남강 둔치 친수공간 조성사업을 통해 남강을 매력적인 도심 하천으로 탈바꿈시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최창민기자 cchangmin@gnnews.co.kr





 
진주 남강, 문화·예술·레저가 있는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한다. 사진은 10월축제 전 준공할 천수교 소망진산 승강기
진주 남강이 문화·예술·레저가 있는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사진은 친수공간 조성사업 전경
진주 남강, 문화·예술·레저가 있는 명품 하천으로 탈바꿈한다. 혁신도시∼금산간 자전거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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