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쌀 브랜드 ‘가야뜰쌀(사진)’이 2022년 경남 브랜드 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평가에는 도내 13개 시군에서 15개 브랜드 쌀이 참가했다. 가야뜰쌀은 경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품종검증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외관상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밥맛), 판매·홍보실적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박준언기자
올해 평가에는 도내 13개 시군에서 15개 브랜드 쌀이 참가했다. 가야뜰쌀은 경남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한국식품연구원, 품종검증기관이 실시한 평가에서 외관상 품위, 품종 혼입률, 식미(밥맛), 판매·홍보실적 등에서 최고 점수를 받았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