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은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존중과 배려가 있는 직장 문화를 만들기 위한 10월 ‘더 존중 더 배려 출근길’을 홍보했다.
이날 도교육청은 △교육감과 함께하는 출근길 웃으며 직원 맞이 △웃음 배지(휘장) 달고 상호존중 실천하기 △직원 간 존칭어 사용하기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기 △청렴 도서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로 매달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친절로 마음 체온 높이기’, ‘배려-사람을 움직이는 따뜻한 힘’, ‘마음을 여는 소통’ 등 다양한 상호존중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직원이 행복해야 경남교육도 행복하다”며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청렴한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이날 도교육청은 △교육감과 함께하는 출근길 웃으며 직원 맞이 △웃음 배지(휘장) 달고 상호존중 실천하기 △직원 간 존칭어 사용하기 △상대방의 말에 경청하기 △청렴 도서 소개 등으로 진행했다.
경남교육청은 서로를 동등하게 존중하고 배려한다(1=1)는 의미로 매달 11일을 상호존중의 날로 지정해 ‘친절로 마음 체온 높이기’, ‘배려-사람을 움직이는 따뜻한 힘’, ‘마음을 여는 소통’ 등 다양한 상호존중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직원이 행복해야 경남교육도 행복하다”며 “서로 신뢰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정착하고 청렴한 경남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모든 직원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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