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삼성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는 대궐집에서 제58호점 ‘이웃愛행복나무’ 현판을 전달했다고 12일 밝혔다.
황승환 공동위원장은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삼성동의 돌봄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황승환 공동위원장은 “삼성동 훈훈한 나눔가게 동참에 감사드린다”며 “삼성동의 돌봄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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