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평산동은 지난 11~12일 양일간에 걸쳐 노인일자리 참여자 130명을 대상으로 현장 간담회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8개조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노인일자리 활동 시 애로사항, 요청사항 등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정숙 동장은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간담회는 노인일자리 8개조를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노인일자리 활동 시 애로사항, 요청사항 등 소통하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정숙 동장은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활동해 주시는 어르신들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기간 동안 안전사고 없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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