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테크노파크(경남TP)는 17일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버서더에서 ‘가스터빈 부품 제조기업 품질, 신뢰성 지원 인프라 구축사업’ 통합 워크샵을 개최했다.
경남TP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18개 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은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원대학교, ㈜터보파워텍, ㈜클래드코리아, ㈜신화금속 등이다.
또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개발 세션(주관연구기관 경남TP)에서는 국내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을 통해 제조공정에 대한 표준체계를 확립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부품 신뢰성 검증을 위한 성능평가 시스템 구축으로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경남TP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18개 기관 및 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여 기관은 경남테크노파크를 비롯해 두산에너빌리티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재료연구원, 한국세라믹기술원, 창원대학교, ㈜터보파워텍, ㈜클래드코리아, ㈜신화금속 등이다.
또 소재·부품 품질평가 및 성능검증 플랫폼개발 세션(주관연구기관 경남TP)에서는 국내 가스터빈 소재·부품 기업의 품질평가 절차서 개발을 통해 제조공정에 대한 표준체계를 확립하고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 확보 및 부품 신뢰성 검증을 위한 성능평가 시스템 구축으로 국산화 기반을 마련하는 내용을 소개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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