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범피지원센터, 피해자 보호제도 홍보
진주범피지원센터, 피해자 보호제도 홍보
  • 강진성
  • 승인 2022.10.19 16: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상담위원회는 지난 18일 남강유등축제가 열리고 있는 진주성 인근에서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제도를 안내했다. 이날 등불 상담위원 10여명은 홍보물품과 리플렛을 전달하며 법무부, 검찰청, 경찰청 등 범죄피해자 연계지원 업무를 설명했다.

강병환 위원장은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를 통해 지원센터를 알리고, 범죄 피해자들이 일상 생활에 빠르게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민기자

지난 18일 진주성 앞에서 진주지역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불’ 위원들이 피해자 보호제도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제공=등불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강로 1065 경남일보사
  • 대표전화 : 055-751-1000
  • 팩스 : 055-757-1722
  • 법인명 : (주)경남일보
  • 제호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 등록번호 : 경남 가 00004
  • 등록일 : 1989-11-17
  • 발행일 : 1989-11-17
  • 발행인 : 고영진
  • 편집인 : 강동현
  • 고충처리인 : 최창민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지원
  • 인터넷신문등록번호 : 경남, 아02576
  • 등록일자 : 2022년 12월13일
  • 발행·편집 : 고영진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gnnews@gn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