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소방서는 지난 24일 지역 경남도의원을 초청해 주요 추진 현안업무에 대한 정책방향 공유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전기풍·정수만·윤영준 도의원과 소방서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도의원들은 거제소방서 청사이전 계획 등 주요 당면 현안 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들을 만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원들은 “항상 재난 현장의 일선에서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추진 중인 소방정책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주태돈 서장은 “소방행정과 재난 안전에 큰 관심을 보여준 도의원들에게 감사하다다”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거제소방서 직원들은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도의원들은 거제소방서 청사이전 계획 등 주요 당면 현안 업무를 보고 받고, 직원들을 만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도의원들은 “항상 재난 현장의 일선에서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추진 중인 소방정책에 대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주태돈 서장은 “소방행정과 재난 안전에 큰 관심을 보여준 도의원들에게 감사하다다”며 “국민의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거제소방서 직원들은 고품격 소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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