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범 경남도의회 제2부의장이 25일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설립을 위한 전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강 부의장은 도의회에서 사천에 항공우주청을 조기 설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번 챌린지는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 부의장은 “항공우주산업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조기 설치되면 미국의 NASA(미국항공우주국)처럼 집적화 및 전문화될 수 있으며, 경남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범 부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후보로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과 이천수 창원시의회의원을 지목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강 부의장은 도의회에서 사천에 항공우주청을 조기 설립을 촉구하는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이번 챌린지는 사천 항공우주청 조기 설립 홍보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찍은 사진을 SNS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 2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 부의장은 “항공우주산업의 인프라가 구축되어 있는 사천에 우주항공청이 조기 설치되면 미국의 NASA(미국항공우주국)처럼 집적화 및 전문화될 수 있으며, 경남을 넘어서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산업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용범 부의장은 챌린지의 다음 후보로 김일수 경제환경위원장과 이천수 창원시의회의원을 지목했다.
김순철기자 ksc2@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