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지난 6·1지방선거 당시 박종훈 교육감 측근 등 3명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압수수색을 최근 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수사계는 박 교육감 선거운동원 등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선거 당시 문자메시지로 허위사실을 발송한 혐의로 이들을 수사해 왔다.
강진성기자 news24@gnnews.co.kr
지난주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반부패수사계는 박 교육감 선거운동원 등 3명의 자택을 압수수색했다. 경찰은 선거 당시 문자메시지로 허위사실을 발송한 혐의로 이들을 수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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