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그라피·보자기 매듭 공예 등
11월 2일까지 방문·전자 우편 접수
11월 2일까지 방문·전자 우편 접수
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운영하는 ‘문화대장간 풀무’가 코로나19 이후 처음으로 근로자와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풀무문화학교를 운영한다.
11월 한 달 동안 퇴근 후 시간에 문을 여는 풀무문화학교는 올해 캘리그라피, 드로잉, 보자기 매듭 공예 등 3개 분야 강좌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과정별로 1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11월 8일부터 주 2회 2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교육이 진행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근로자나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2일까지 문화대장간 풀무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jhchoo@gcaf.or.kr)으로 신청서를 보내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이나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자리 잡은 창원국가산단 내 문화 거점 공간 ‘문화대장간 풀무’는 탁구장·무용 연습실·동호회실·영상 편집실·다목적홀·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11월 한 달 동안 퇴근 후 시간에 문을 여는 풀무문화학교는 올해 캘리그라피, 드로잉, 보자기 매듭 공예 등 3개 분야 강좌로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과정별로 10여 명의 수강생을 모집하며, 11월 8일부터 주 2회 2시간씩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교육이 진행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근로자나 도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1월 2일까지 문화대장간 풀무로 방문하거나 담당자 전자우편(jhchoo@gcaf.or.kr)으로 신청서를 보내서 접수하면 된다. 신청 서식이나 세부 내용은 진흥원 누리집(www.gca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창원시외버스터미널 옆에 자리 잡은 창원국가산단 내 문화 거점 공간 ‘문화대장간 풀무’는 탁구장·무용 연습실·동호회실·영상 편집실·다목적홀·소회의실 등을 갖추고 있다.
백지영기자 bjy@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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