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구성
경남·부산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 구성
  • 손인준
  • 승인 2022.11.01 17: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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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김해 등 6개 도시 참여
낙동강권 지자체 상생 협력
양산시는 김해시와 부산시 북구·사하구·강서구·사상구 등 낙동강 주변 부산·경남 6개 도시가 참여하는 ‘낙동강협의체’ 실무추진단을 구성했다고 1일 밝혔다.

실무추진단 정원은 32명이다. 6개 지자체 행정지원국장·행정자치국장·총무국장·행정문화국장·경제문화국장이 공동단장을 맡는다. 각 지자체 문화관광, 하천, 환경, 공원 분야 실·과장 4∼5명이 참여한다.

실무추진단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열어 공동협력사업 발굴, 추진 공동사업 관리 등을 한다.

실무추진단은 우선 6개 지자체 공동주관으로 낙동강권역 관광 활성화를 주제로 전문가 초청 콘퍼런스를 양산시에서 개최한다.

양산시 등 낙동강을 낀 부산·경남 6개 기초지자체는 민선 8기 취임 100일을 즈음한 지난달 6일 낙동강 협의체를 구성했다.

6개 도시는 앞서 낙동강을 매개로 하는 문화, 관광, 경제, 환경 문제를 상호협력해 효율적으로 해결하고자 협의체를 구성했다.

이정곤 시 부시장은 “낙동강 권역의 자치단체가 상생협력의 첫 물꼬를 튼 이후 갖는 첫 실무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했다.

이어 “공동협력사업 발굴과 규제에 대한 풀어나가야 할 과제가 있는 만큼 실무추진단이 머리를 맞대고 다양한 의견 제시를 통해 공동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산시를 비롯한 김해시, 부산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등 6개 지자체 실무자들이 실무추진단 구성·운영을 위해 양산시청 소회의실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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