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 등 450가구에게 배추김치 1350㎏과 깍두기 450㎏ ‘사랑의 김치 나눔 행사’ 전달식을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안갑숙 보건소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분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치매 걱정 없는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안갑숙 보건소장은 “동절기를 대비해 치매 어르신 및 보호자분들께서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치매 걱정 없는 양산시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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