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중부경찰서(서장 박도영)는 지난 4일 창원시 마산합포구 옛 월영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남대 주변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경남경찰청과 지역구 의원, 지자체, 주민, 경남대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대 주변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의견을 수렴하고 저예산 고효율 환경개선 적용에 관해 논의했다.
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셉테드 사업(범죄예방 환경조성)에 대한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며 범죄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방범진단과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마산중부경찰서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옛 월영동행정복지센터 3층 회의실에서 경남대 주변 환경개선 사업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주민설명회는 경남경찰청과 지역구 의원, 지자체, 주민, 경남대 학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대 주변 환경개선 사업에 대해 주민들에게 의견을 수렴하고 저예산 고효율 환경개선 적용에 관해 논의했다.
마산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자치단체와 셉테드 사업(범죄예방 환경조성)에 대한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며 범죄취약지에 대한 지속적인 방범진단과 개선을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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