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12∼13일 ‘2022 외계인 대축제’를 한다고 7일 밝혔다.
외계인 대축제는 외계인을 테마로 한 과학문화행사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실험, 외계인 문화 상상 체험, 외계 가면 콘테스트, 외계인 관련 OX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주말 이틀간 이어진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당일 현장 발권으로 축제 참가자를 받는다.
유료 행사(성인 2000원·학생 1000원)지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낮 프로그램이 끝나는 오후 6시부터는 관측실, 천체투영관에서 천체 탐험도 할 수 있다.
양철우기자
외계인 대축제는 외계인을 테마로 한 과학문화행사다.
상상력을 자극하는 과학실험, 외계인 문화 상상 체험, 외계 가면 콘테스트, 외계인 관련 OX퀴즈 등 다양한 행사가 주말 이틀간 이어진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당일 현장 발권으로 축제 참가자를 받는다.
유료 행사(성인 2000원·학생 1000원)지만,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축제를 즐길 수 있다.
낮 프로그램이 끝나는 오후 6시부터는 관측실, 천체투영관에서 천체 탐험도 할 수 있다.
양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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