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악양면에 소재한 ㈜에코맘의산골이유식(대표 오천호)은 지난 7일 하동군수 직무실에서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입장권 1000만 원어치(1700여매) 구매약정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에코맘의산골이유식은 2012년 농식품 창업 후 지역내 친환경 농산물을 활용해 영유아식품 330여 품목을 생산하는 농식품 중견기업으로 성장한 회사이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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