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대플센터)는 지난 11일 사천 ㈜아스트에서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재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공학계열 대상자 18명이 참여한 이번 기업탐방은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인 ㈜아스트를 방문해 기업 채용설명회와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제조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항공정비드론과 김대경(22)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과 책, 영상에서 보던 장비를 실제 현장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기했다. 진로 설정에 더욱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학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로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공학계열 대상자 18명이 참여한 이번 기업탐방은 항공기용 부품 제조업인 ㈜아스트를 방문해 기업 채용설명회와 현장 탐방 등을 통해 제조업에 대한 이해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항공정비드론과 김대경(22) 학생은 “학교에서 배웠던 이론과 책, 영상에서 보던 장비를 실제 현장으로 확인할 수 있어 신기했다. 진로 설정에 더욱 동기부여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창원문성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 센터장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재학생과 학과 수요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진로와 취업에 도움이 되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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