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용 김해시장이 지난 15일 2022년 공공비축미곡·시장격리곡 건조벼 첫 수매 현장인 진영읍과 진례면을 찾아 농업인들과 수매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의견을 청취했다. 홍태용 시장은 “일손 부족과 쌀값 하락에도 영농에 최선을 다해주신 농업인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