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8일 ㈜농업회사법인 창녕가야가 ESG실천기업 가입식을 가졌다.
㈜농업회사법인 창녕가야는 마늘과 생강을 전문으로 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송백봉 대표이사는 “유년시절 대한적십자사 청소년 단원으로 주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요즘 코로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로 도민들과 자영업자들이 힘들지만 이런 소소한 나눔들이 모인다면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및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농업회사법인 창녕가야는 마늘과 생강을 전문으로 가공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다.
송백봉 대표이사는 “유년시절 대한적십자사 청소년 단원으로 주기적으로 시설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요즘 코로나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이유로 도민들과 자영업자들이 힘들지만 이런 소소한 나눔들이 모인다면 슬기롭게 위기를 헤쳐나갈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기업’ 및 ‘ESG 실천기업’ 캠페인은 정기적인 나눔 실천으로 위기가정을 지원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참여는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055-278-27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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