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단체, 기업 등 규제혁신 수혜자 대상 정책고객망 구축
함양국유림관리소는 국유림영림단과 관내 산림조합 등 정책고객망 대상으로 2022년 산림청 규제혁신 사례 등의 홍보를 통해 산림분야 규제혁신 소통 강화에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2022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과제로는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 가능, 나무의사 등 양성교육 시 비대면 방식 도입,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1일 교육시간 확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수출용 단기임산물 대출금리 인하,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영림일지 ‘임업 e지’ 개발 등이 추진됐다.
한편, 지난 3월 함양 상림공원과 5월 산청 황매산 철쭉제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산촌주민, 임업인 등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와 산림분야 규제혁신 사례 홍보 등을 한 바 있다.
이에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지속적으로 정책고객망을 구축해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따른 수혜자가 많아지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년 산림청 규제혁신 대표과제로는 산림기술법 관련 각종 민원서류 온라인 신청?발급 가능, 나무의사 등 양성교육 시 비대면 방식 도입, 산림치유지도사 양성기관의 1일 교육시간 확대,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 지정요건 완화, 수출용 단기임산물 대출금리 인하, 스마트폰을 활용한 스마트 영림일지 ‘임업 e지’ 개발 등이 추진됐다.
한편, 지난 3월 함양 상림공원과 5월 산청 황매산 철쭉제에서 ‘찾아가는 규제혁신 현장지원센터’를 운영해 산촌주민, 임업인 등 대상으로 애로사항 청취와 산림분야 규제혁신 사례 홍보 등을 한 바 있다.
이에 정재수 함양국유림관리소장은 “지속적으로 정책고객망을 구축해 산림분야 규제혁신에 따른 수혜자가 많아지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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