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과학 발명품 특별전시
경남과학교육원, 과학 발명품 특별전시
  • 박성민
  • 승인 2022.12.04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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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과학교육원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역대 대통령상을 수상한 15개 작품을 내년 1월 31일까지 과학교육원 ‘융합아틀리에’에서 특별전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작품들은 1996년 제9회 대통령상 수상 작품인 ‘여닫이 문 고정장치’를 비롯해 2022년 제35회 작품인 ‘2차 사고방지를 위한 접이식 휴대용 바리케이드 케리어’도 포함돼 있다.

경남에서는 2018년 제31회 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창원과학고 ‘일주기성 리듬을 고려한 곤충 배양기’와 2020년 제33회 대회에 출품해 대통령상을 수상한 경남과학고등학교의 ‘바다 생태계의 시간표, 조석 그래프를 갖는 물 때 시계’도 포함돼 있다.

김정희 과학교육원 원장은 “대한민국에서 권위있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작품 전시회는 전국 과학교육원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발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대통령상 작품 관람을 통해 창의성과 융합적인 사고력을 갖는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과학교육원은 창의융합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토요발명체험교실을 비롯해 △초·중학생 대상 토요발명체험 융합반 △찾아가는 토요발명체험교실 △일일발명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밖에 교사를 대상으로 발명 아이템 제작 및 사례와 발명교육센터 기자재를 활용한 실습수업 등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발명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하는 등 발명교육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통한 학교 현장 교육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로 2022년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초·중·고등학교 최우수 단체상,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좋은 성적을 거뒀다.

박성민기자

 
과학교육원 12월 1일부터 2023년 1월 31일까지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에서 역대 대통령상을 수상한 15개 작품을 전시한다. 사진은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관람객 모습./사진=경남과학교육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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