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는 지난 2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49명을 대상으로 ‘공로패’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로패 수여 행사는 현 어린이집에서 10년 이상 장기재직한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다년간 사랑과 열정으로 영유아들을 보육해 온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로패를 받은 보육교사는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공로패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이번 공로패 수여 행사는 현 어린이집에서 10년 이상 장기재직한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다년간 사랑과 열정으로 영유아들을 보육해 온 보육교직원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공로패를 받은 보육교사는 “맡은 바 직무에 충실하였을 뿐인데 이렇게 공로패를 주셔서 감사드리며, 그간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