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가 인사혁신처 주관, 균형인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제4회 균형인사 성과공유대회’에 참가했다고 6일 밝혔다.
양성평등 및 사회형평적 채용과 인사운영 등 균형인사 관련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3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BPA는 장애인ㆍ고졸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채용과 인턴제도 내실화를 통한 2021년 고용노동부 적극적고용개선조치 평가 결과 평가대상 전체 9위(상위 0.79%)와 2022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강준석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꾸준한 균형인사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 앞으로 이러한 성과가 전체 공공기관으로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양성평등 및 사회형평적 채용과 인사운영 등 균형인사 관련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 결과가 우수한 공공기관 3개사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BPA는 장애인ㆍ고졸 등 취업취약계층 맞춤형 채용과 인턴제도 내실화를 통한 2021년 고용노동부 적극적고용개선조치 평가 결과 평가대상 전체 9위(상위 0.79%)와 2022년 공공기관 중 유일하게 장애인고용우수사업주로 선정되는 성과를 이루었다.
강준석 사장은 “국민 눈높이에 맞는 공공기관의 책임을 다하기 위한 꾸준한 균형인사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며 “ 앞으로 이러한 성과가 전체 공공기관으로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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