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교육지원청은 지역내 학교(단설유치원) 급식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한 직장 내 상호존중(소통) 연수를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상호존중 교육은 직장 내 갑질을 근절하고 직장 내 소통 활성화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도교육청 정진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조직 내 갑질근절로 상호존중하는 민주적 조직문화조성이라는 주제로 갑질의 개념과 직장 내 다양한 괴롭힘 사례 등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도왔다.
조영선 교육장은 “업무 중 갑질 행위 예방을 위해 직장 내 상호존중 및 직원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양산교육 실현과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손인준기자 sonij@gnnews.co.kr
이번 상호존중 교육은 직장 내 갑질을 근절하고 직장 내 소통 활성화 및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도교육청 정진한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조직 내 갑질근절로 상호존중하는 민주적 조직문화조성이라는 주제로 갑질의 개념과 직장 내 다양한 괴롭힘 사례 등을 소개해 참여자들의 관심과 이해를 도왔다.
조영선 교육장은 “업무 중 갑질 행위 예방을 위해 직장 내 상호존중 및 직원간의 소통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렴한 양산교육 실현과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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