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출(사진) 법무보호위원이 법무보호대상자 지원사업과 범죄예방에 기여한 공로로 법무부장관 표창을 받는다.
박 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2012년부터 축구 농구 야구경기 관전과 각종 공연 관람을 통해 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매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보호대상자들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표창장 전달식은 30일 오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은수기자 eunsu@gnnews.co.kr
박 위원은 법무보호대상자들의 원활한 사회복귀를 돕기 위해 2012년부터 축구 농구 야구경기 관전과 각종 공연 관람을 통해 이들의 사회성 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또 매년 아름다운 가게와 함께하는 나눔행사에서 나온 수익금으로 보호대상자들의 결혼식 비용을 지원해오고 있다.
표창장 전달식은 30일 오전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경남지부에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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