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물 가공사업 등 4개 사업, 13일까지 신청 접수
함양군은 2023년도 농촌자원분야 보조사업 5억 2000만원 규모 4개 사업에 대해 오는 13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이번 주요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 농산물가공사업,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지원사업,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지원 시범 등이다.
사업신청은 거주지역 읍·면사무소에서 홍보하고 있으며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범사업 접수 후에는 함양군이 사업별 평가 기준에 따라 현지조사를 해 신청자의 결격사유가 없는지 사업계획은 타당한지 사전검토, 2월 중 심의회를 거쳐 보조사업자와 보조금을 확정한다.
이에 이영희 농산물유통과장은 “함양지역에 적합한 농산물 가공품과 근골격계 예방과 농업인 농작업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주요사업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 농산물가공사업, 농산물 가공산업 육성지원사업,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 장비 개선지원 시범 등이다.
사업신청은 거주지역 읍·면사무소에서 홍보하고 있으며 함양군농업기술센터 농산물유통과 자원식품담당에서 접수를 받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이영희 농산물유통과장은 “함양지역에 적합한 농산물 가공품과 근골격계 예방과 농업인 농작업 안전을 위한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며 “많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