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경찰서(서장 김상호)는 법수면 하이마트 물류센터를 방문해 운수업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 및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새롭게 바뀐 도로교통법(보행자 보호의무 강화)의 명확한 숙지와 이해를 돕고, 나날이 지능화 되는 신종 보이스 피싱에 대처 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보도·차도 미구분도로 보행자 통행우선권 보장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하고, 홍보 전단지 500매를 배부했다.
여선동기자 sundong@gnnews.co.kr
이번 교육은 새롭게 바뀐 도로교통법(보행자 보호의무 강화)의 명확한 숙지와 이해를 돕고, 나날이 지능화 되는 신종 보이스 피싱에 대처 하기 위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 △보도·차도 미구분도로 보행자 통행우선권 보장 △교차로 우회전 통행방법에 대해 집중 교육하고, 홍보 전단지 500매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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