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은 설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지류·카드 화전 특별 판매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특별 판매 기간 동안 지류와 카드 통합으로 월 10만원인 개인 구매 한도를 20만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모바일은 해당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2023년도에도 남해화폐 ‘화전(花錢)’에 대하여 10% 할인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연말까지 지속적 운영을 위해 이번 설 명절 특판을 제외하고 기존 월 개인구매 한도 40만원(모바일 30만원, 지류·카드 10만원) 및 월 할인 판매 한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특별 판매 기간 동안 지류와 카드 통합으로 월 10만원인 개인 구매 한도를 20만원으로 확대 발행한다. 모바일은 해당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이지만 2023년도에도 남해화폐 ‘화전(花錢)’에 대하여 10% 할인을 계속 이어 나갈 예정”이라며 “연말까지 지속적 운영을 위해 이번 설 명절 특판을 제외하고 기존 월 개인구매 한도 40만원(모바일 30만원, 지류·카드 10만원) 및 월 할인 판매 한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윤관기자 kyk@gnnews.co.kr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