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행복한 청렴 봉사활동으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사랑의 헌혈’ 행사는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으로 인한 혈액 위기 상황과 혈액부족으로 인한 응급환자의 진료에 많은 도움을 주고자 거창교육지원청 전 직원의 뜻을 모아 대한적십자사 경남혈액원 헌혈 차량에서 ‘사랑의 헌혈’을 실시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거창교육지원청 직원 및 기관(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거창군민들의 동참으로 공공을 위한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교직원들의 의식은 청렴한 거창교육 실현의 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주 교육장은 “사랑의 헌혈 행사는 청렴한 거창교육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지원청 교육가족들의 작은 실천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과 응급환자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용구기자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에는 거창교육지원청 직원 및 기관(학교) 교직원뿐만 아니라 거창군민들의 동참으로 공공을 위한 나눔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교직원들의 의식은 청렴한 거창교육 실현의 큰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주 교육장은 “사랑의 헌혈 행사는 청렴한 거창교육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우리교육지원청 교육가족들의 작은 실천이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의료기관과 응급환자의 진료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이용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