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은 시천면 청년회가 이웃돕기 성품(라면 30박스)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받은 성품은 시천면 30개 마을에 1박스씩 전달할 예정이다. 시천면 청년회는 해마다 경로당, 저소득가구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다. 원경복기자 성품 전달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원경복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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