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 경남자립지원전담기관과 공동으로 ‘부자삼촌과 함께하는 동글동글 금융교실’을 진행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동글동글 금융교실은 아동복지시설 퇴소 성년과 특수학교 학생 등 청년취약계층들이 사회에 둥글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금융교육과 체험과제를 수행해보며 실전 금융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은 지난 2일 BNK경남은행 금융교육 전문강사 이영동 팀장이 강의를 하고 있는 모습.
황용인기자·사진=경남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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