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한 동네 만들기사업’ 52가구 대상 화재 예방 등 기대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기적 요인으로 발생하는 화재를 예방하고자 30년 이상 노후주택 전기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동네 만들기’ 사업은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2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2023년에 시행하게 됐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를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정위원회에서 11개 읍·면 모두 52가구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소득·재산 기준 없이 30년 이상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가구로 건축물대장을 갖추어 읍면 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신청하면 된다.
‘안전한 동네 만들기’ 사업은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2022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총 5000만원의 사업비를 배정받아 2023년에 시행하게 됐다.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받은 대상자를 함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선정위원회에서 11개 읍·면 모두 52가구 선정했다.
신청 자격은 소득·재산 기준 없이 30년 이상 노후주택에 거주 중인 가구로 건축물대장을 갖추어 읍면 사무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신청하면 된다.
안병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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