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옥수경로당은 최근 튀르키예 지진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32만 5000원을 능포동에 기부했다.
옥수경로당 회원들은 “튀르키예 국민들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으로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재규 능포동장은 “비록 먼 나라이지만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행동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튀르키예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옥수경로당 회원들은 “튀르키예 국민들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응원과 관심으로 빠른 회복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재규 능포동장은 “비록 먼 나라이지만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행동하는 모습에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이 튀르키예 국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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