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는 2일 마이어코리아㈜(대표 이종판)가 ‘희망풍차 나눔명패 캠페인’에 희망풍차 나눔사업장으로 가입했다.
‘희망나눔명패’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는 회원에게 증정하는 명패로 경상남도 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1992년에 설립된 마이어코리아㈜는 동력 전달용 부품, 과부하 방지용 부품, 기계요소 및 핵심부품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종판 대표는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어려워 소외계층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부터 돌아보면서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박철우 팀장(사신 오른쪽)이 ‘희망풍차 나눔명패 캠페인’에 참여한 마이어코리아㈜ 이종관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희망나눔명패’는 매월 3만 원 이상 기부하는 회원에게 증정하는 명패로 경상남도 내 희망풍차 결연세대,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등을 지원하는 정기후원 프로그램이다.
1992년에 설립된 마이어코리아㈜는 동력 전달용 부품, 과부하 방지용 부품, 기계요소 및 핵심부품을 국내 및 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이종판 대표는 “물가가 오르고 경제가 어려워 소외계층은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을 것 같다”며 “앞으로도 가까운 곳부터 돌아보면서 봉사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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