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강윤복)는 오는 20일까지 2023년도 스마트강소농 육성을 위해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데이터 활용역량이 거의 없거나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거나 도입 예정인 농업인이다. 총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은 원예공통 품목을 3년 과정으로 진행되고, 스마트 농업기술·스마트 경영·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 3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선정 농업인에게는 경영개선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제공, 농업기술 정보 등이 제공되며, 무엇보다도 3년 과정 수료 시 스마트농업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다.
배창일기자 bci74@gnnews.co.kr
신청대상은 데이터 활용역량이 거의 없거나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 스마트농업에 관심 있거나 도입 예정인 농업인이다. 총 모집인원은 40명이며, 교육은 원예공통 품목을 3년 과정으로 진행되고, 스마트 농업기술·스마트 경영·스마트 농산물마케팅 등 3개 과목으로 이뤄진다.
선정 농업인에게는 경영개선 역량향상을 위한 교육과 컨설팅 제공, 농업기술 정보 등이 제공되며, 무엇보다도 3년 과정 수료 시 스마트농업 전문지식을 함양할 수 있다.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