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원 케이조선 전무는 15일 ‘제50회 상공의 날’을 기념해 열린 시상식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상공의 날’은 상공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이번 표창은 뛰어난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된다.
박 전무는 1994년부터29년간 조선업에 근무하며 그간 수행한 프로젝트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케이조선의 조선소장으로서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한 작업장 조성에 기여했다.
박경원 케이조선 전무는 “그간 혁신적 공법 개발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이번 표창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황용인기자 yongin@gnnews.co.kr
‘상공의 날’은 상공업의 진흥과 발전을 위해 제정한 날로 이번 표창은 뛰어난 직무수행 능력과 전문성으로 회사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된다.
박 전무는 1994년부터29년간 조선업에 근무하며 그간 수행한 프로젝트에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창의성을 발휘해 우수한 성과를 거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경원 케이조선 전무는 “그간 혁신적 공법 개발 및 원가 경쟁력 확보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으나 이번 표창을 통해 성과를 인정받아 기쁘다”며 “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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