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는 지난 18일 진주시 금산면 금호지에서 파라솔 당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파라솔 당사에는 한경호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신서경·최지원 진주시의원, 서형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민원 청취와 함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민주당 진주을 한경호 위원장은 “지난해 파라솔 당사를 운영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공원, 아파트 단지 주변, 다중 집합지 등에서 앞으로 격주로 파라솔 당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파라솔 당사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당과 경남도당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희성기자
지난 18일 진주시 금산면 금호지에서 파라솔 당사를 운영한 민주당 진주을 지역위원회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민주당 진주을 지역위
이날 파라솔 당사에는 한경호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신서경·최지원 진주시의원, 서형호 사무국장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민원 청취와 함께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활동도 펼쳤다.
민주당 진주을 한경호 위원장은 “지난해 파라솔 당사를 운영했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며 “공원, 아파트 단지 주변, 다중 집합지 등에서 앞으로 격주로 파라솔 당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파라솔 당사에서 수렴된 주민들의 의견이 정책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당과 경남도당에 적극 건의할 예정”이라고 했다.
정희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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