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지난 19일부터 외국인 납세자를 위한 지방세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김해외국인노동자지원센터에 마련된 상담창구에는 납세자보호관이 매월 세 번째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해에는 4000가구가 다문화가족과 2만명이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다. 박준언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준언 다른기사 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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