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지역자활센터는 21일~22일 양일간 한국자활연수원에서 열린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의 심리·정서적 지원을 위한 ‘참여자 성장과 소통 과정’ 교육에 참여했다.
이번 교육에는 자활근로사업 참여자와 종사자 67명이 참여해 미술치료와 팀 빌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심리·정서적 안정을 찾고 팀원 간의 협업, 소통,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안병명기자
저작권자 © 경남일보 - 우리나라 최초의 지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